‘김하얀♥’ 정은표, 돌연 “쫓겨나”… 갑작스런 소식
||2026.04.06
||2026.04.06
배우 정은표가 KTX 좌석을 잘못 찾아 앉았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정은표는 개인 SNS를 통해 “아산으로 강연을 다녀왔는데 예전에 드라마 ‘악마판사’ 촬영을 했던 장소라 색다른 기분이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강연은 즐겁게 잘 마친 것 같고 반응도 좋았지만 아내와 함께 있을 때보다 혼자일 때는 사소한 실수가 생긴다”며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그는 이동 중 겪은 해프닝도 함께 전했다. KTX에서 다른 객차 좌석에 앉아 있다가 원래 자리의 주인이 나타나 자리를 옮기게 된 상황을 언급하며 “쫓겨나 민망하기도 했지만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중하자, 집중하자”라며 스스로를 다잡았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촬영 당시 입었던 죄수복 차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건성건성 대충 넘기지 말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자. 아직 막내가 중학생이다 보니 더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자신을 돌아봤다. 이어 “죄수복과 포승줄이 어울리는 것 같다는 건 나만의 생각이겠지. 죄짓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농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은표는 1990년 연극 ‘운상각’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유령’, ‘식객’,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싸인’, ‘해를 품은 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2002년 비연예인 아내 김하얀과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출연한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특히 첫째 아들 정지웅은 과거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은표는 이후에도 가족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소탈한 매력을 전해왔고 여러 게시물을 통해 아내에 대한 신뢰와 애정,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진솔한 마음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