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송지혁 "장동윤, 감독일 땐 '지킬 앤 하이드' 같아" [TD현장]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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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누룩’의 배우들이 장동윤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누룩’(감독 장동윤) 언론시사회에서는 장동윤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승윤 송지혁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지혁은 감독으로 만난 장동윤에 대해 “촬영하면서 '지킬 앤 하이드'가 많이 생각했다. 촬영 시작할 때랑 끝날 때 모습이 많이 다르다. 카리스마와 냉철한 판단력 때문에 영화가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김승윤은 장동윤에 대해 “감독님이 배우라서 장점은 디렉팅이 디테일하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숨을 더 쉬거나 힘을 빼라는 등 훈장님처럼 디렉팅을 주셔서 헷갈릴 일이 없었다”고 했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누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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