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시험관 후 몸 상태 공개… ‘충격’ 고백
||2026.04.06
||2026.04.06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에서 겪은 몸의 변화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산부인과를 찾아 시험관 임신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첫 시술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김준호는 “주사를 2주 맞았나. 엊그제는 주사 3개를 맞지 않았느냐”라며 김지민의 몸 상태를 살폈다. 김지민은 “2주 맞았다. 그래서 지금 바지가 안 잠긴다. 배가 많이 부었다. 내 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맞는 옷이 없다.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가져와도 단추를 몇 개 열어서 입거나 뒤 지퍼를 열고 녹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자기는 강하니까 할 수 있다”라며 김지민을 격려했다.
상담을 마친 뒤 김지민은 시술을 위해 수술실로 이동했다. 김준호는 아내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며 곁을 지켰다. 시술을 마친 김지민은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난 난자 여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과가 좋을 것 같다. 촉이 좋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난자 채취를 하고 이렇게 안 아픈 사람도 별로 없다고 하더라. 나 임신 체질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시험관 시술을 반대하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지민 어머니는 “나이도 있으니까 자연 임신 시도만 하다가 세월만 까먹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가 반대할 이유는 없었다. 다만 첫 시도에 바로 결과가 좋기만 바랄 뿐”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불편한 진실’, ‘거지의 품격’, ‘뿜 엔터테인먼트’, ‘나는 킬러다’, ‘봉숭아 학당’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는 ‘리뷰 다이어리’, ‘순수한 라이프’, ‘업글언니’, ‘조선미녀 삼총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김지민은 지난해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그는 김준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운영하며 약 13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