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옥주현, 포옹 사진… ‘급속 확산’
||2026.04.06
||2026.04.06
가수 옥주현과 박효신의 포옹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박효신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한 인증샷과 함께 진심 어린 감상평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서 옥주현은 박효신을 향해 “갓효신. 내 동생 쿄….”라며 “너는 하나의 신비한 세계야..”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그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박효신이라는 큰 나무”라며 동료 음악가로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현장의 열기 또한 생생하게 전했다. 옥주현은 “추웠어도 황홀지경”이라며 “박효신 콘서트 It’s gonna be all right….오랜만에 야생화 캐기”라고 덧붙여 공연의 여운을 공유했다. 특히 “쿄콘 갔다가 육촌도 만나고 더 멋있어진 우리 형식이 새 드라마 ‘각잡힌 로맨스’ 많관부”라고 언급하며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과의 반가운 인연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속에는 7년 만에 열린 박효신의 단독 공연 ‘박효신 LIVE A & E 2026’ 대기실을 찾은 두 사람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박효신을 반갑게 껴안는 것은 물론 그를 가볍게 번쩍 들어 올리는 남다른 힘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우정 너무 보기 좋다”, “이 조합 정말 오랜만이다”, “두 레전드의 만남이라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과거 뮤지컬 ‘베토벤: 베토벤 시크릿’에서 각각 베토벤과 안토니 역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전에도 다정한 사진을 여러 차례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왔다.
박효신은 지난 4일과 5일 공연에 이어 오는 11일까지 총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약 9년 6개월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발매된 새 EP ‘A & E’의 신곡 무대를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