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고백에 충격’…지정석 부부의 상상 초월 진실에 오은영 “이건 외도다” 일침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지정석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부부 각자가 오랜 시간 겪어온 고통과 외로움이 깊이 드러난다. 남편은 가족을 책임지는 데 소홀했고, 자녀와의 관계 역시 미안함을 토로했다. 그는 “모두가 나를 싫어한다. 죽고 싶다”라며 괴로움을 고백했다.
지정석 부부의 아내 또한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놓았다. 아내는 “죽을 때까지 한이 풀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 사실이 드러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특히 외도 상대가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의 아내라는 사실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아내는 남편 친구의 아내를 우연히 만난 뒤 불길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하며, 남편에게 조심하라고 강하게 말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친구가 세상을 떠난 후 친구의 아내에게 오랫동안 특별한 감정을 가져왔고, 결국 고백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리석었던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며, “그 여자는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나 혼자 좋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방송에서 “배우자가 아닌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것 또한 외도”라고 강조했다.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주장하는 장면도 이어진다. 남편은 아내의 외도 상대를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아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 반박했다.
‘지정석 부부’의 갈등과 각각의 주장, 그리고 오은영 박사의 단호한 진단은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