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장인 귀환’…안효섭 “진심 담아 연기한 매튜 리, 기대해 달라”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의 새로운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안효섭은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안효섭은 오랜만에 SBS와 다시 협업하며 “SBS의 아들이라는 별칭이 부끄럽지만 그만큼 믿음이 생긴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전 출연작 ‘사내맞선’은 2022년에 12회에서 11.4%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안효섭은 새 로맨스 코미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매튜 리를 ‘소보로 빵’에 비유한 그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여도 속은 따뜻한 인물”이라고 해석했다.
청년 농부이자 대표, 연구원의 역할을 가진 캐릭터 특성상 진정성을 연기에서 가장 중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할 때와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세밀한 연기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 “이 드라마는 편안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식사시간에 위로가 될 만한 메시지가 담겼다”고 강조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마을에서 밤낮없이 얽히며 성장하는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의 로맨스를 담는다.
이 드라마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사내맞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