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연애는…” 깜짝 공개
||2026.04.06
||2026.04.06
김고은이 방송에서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셀럽을 만나고 싶어’ 코너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의 주연인 김고은과 김재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고은은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극 중에서 연하를 만나는데 가능한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다섯 살 이내가 적당할 것 같다”며 “너무 어린 상대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고은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과 ‘혐관에서 시작되는 사랑’ 중에서는 ‘첫눈’을 선택했다. 이어 “20대 때는 비교적 즉흥적인 편이었지만 30대가 되면서 훨씬 신중해졌다”며 “나이에 따라 연애 방식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 만났을 때 이성적인 호감이 느껴지는지가 중요하다”며 “애초에 끌리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사랑과 우정 사이의 선택에서는 분명한 기준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나라면 사랑을 택할 것 같다”며 “나를 힘들게 만드는 관계라면 과감히 정리할 것”이라고 밝혀 자신의 연애 가치관을 전했다.
김고은과 김재원이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로 성장한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순록(김재원 분)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작품으로 오는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해당 작품으로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비롯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등 주요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며 그해 신인 배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더 킹 : 영원의 군주’,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영화 ‘파묘’에서는 젊은 무속인 ‘이화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해당 작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김고은에게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안긴 의미 있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