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투어 통해 음악적 성장, 전달력 있는 음악 하고파" [TD현장]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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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했다고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의 새 싱글 앨범 '후 이즈 쉬(Who is sh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되게 풀어낸 댄스곡으로, 밀레니엄 세대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중독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표현했다. 이날 벨은 "드디어 10개월 만에 컴백을 하는데, 마침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같이 활동할 수 있어 즐겁고 신난다. 이번 컴백에서 저희가 보여주는 음악이 요즘 신에서 찾기 힘든 장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강렬한 팝 사운드를 들고 왔는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 확신을 갖고 디벨롭하면서 연습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10개월 동안 해외 투어를 돌면서 여러 가지 영감을 얻었다.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얻은 것들을 반영해서 음악적으로 성장을 했다고 생각한다. 관객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에 도달해서 전달력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후 이즈 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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