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맥시멀 하우스’…“집안 물건 다 팔면 집 산다” 예고에 폭소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신영이 자취 경력 14년 차의 꾸밈없는 일상을 예능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 642회에서는 김신영의 맥시멀리스트 라이프와 집안 구조가 자세히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알록달록한 소품이 가득한 거실과 데님방, 신발방, 그리고 옷방까지, 공간마다 색다른 테마로 채워진 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신영은 "집에 있는 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다"는 농담을 남기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으며, 넘치는 소장품들로 본인만의 공간을 가득 채운 현실 맥시멀리스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아침 메뉴로 면과 밥을 함께 먹는 독특한 식습관과, 컵에 담은 미역국을 ‘미역차’처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자타공인 '집순이'라는 그는 물건이 빼곡한 집임에도 빈틈없이 정리하고, 청소를 꼼꼼히 해내는 생활 패턴을 보여준다.
여유로운 휴일에도 '알람'에 맞춰 움직이며 생산적으로 하루를 보내고, 평소 즐겨보는 야구 경기와 소박한 저녁식사, 그리고 돌발상황인 TV 꺼짐까지 솔직하게 비춘다.
김신영은 2003년 SBS 7기 공채로 데뷔한 이래, 동료들과 ‘행님아’ 코너에서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고, 배우 이계인 모창, 재치있는 토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와 함께 그룹 '셀럽파이브'와 둘째이모 김다비로서 가수 활동도 병행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쳐왔다.
한편 지난 2025년 12월에는 박나래와 키가 논란 이후 하차하면서 프로그램이 변화를 겪었다. 이에 시청률도 이전 5%대에서 최근 4%대로 하락한 상황이다.
'나혼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김신영이 박나래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