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꼴 폭발’…이은형 “아들 외모, 남편 강재준 인생 스포당해 좌절”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6일 개인 계정에 남편 강재준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며 “현조 인생 스포를 당했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남겼다.
이은형이 공개한 사진 속 어린 시절 강재준의 모습은 아들 현조 군과 빼다 박은 듯한 유사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의 힘이 정말 강하다”, “아버지와 아들이 너무 닮았다”, “남편이 아닌 아들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는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나란히 데뷔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2017년 4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연예계 대표 코미디 부부로 손꼽혀 왔다.
이후 '1호가 될 순 없어', ‘코미디 빅리그’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일상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물론,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각종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체중 감량에 도전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운동과 식단 관리 과정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은형이 옆에서 응원하고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장면 역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이후 ‘요요’가 왔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결혼 7년 만에 첫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당시 이은형은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다고 전했다.
이후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계정과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