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DNA 입증했다’…이동국·이수진 아들 시안, 국제대회 첫 우승 감격

EPN|고나리 기자|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자녀 시안 군이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 소식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시안 군은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FD 챌린지컵’에서 DreamCam Top Team 대표팀 소속으로 참가해 일본 규슈 현지 유소년 팀들을 물리치고 대한민국 팀 최초로 정상에 올랐다.

이수진은 6일 SNS를 통해 “우승이닷!”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기쁨을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안 군을 비롯한 팀원들이 ‘CHAMPIONS’ 배너를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상장을 들고 금메달을 목에 건 시안 군의 모습에서도 승리의 자부심이 묻어났다. DreamCam Top Team은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히 꾸려진 대표팀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안 군은 최근 미국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했으며, 앞서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도 정상에 오르는 등 축구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가족은 각각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골프 선수인 재아 양과 축구 선수로 꿈을 키우는 시안 군은 서로를 응원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수진은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 아이들이 더 빛나는 것 같다”며 자녀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동국 가족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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