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이란 이런 것’…송지은·박위 부부, 예비 부모로 감동 더했다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5일 자신의 계정에 ‘지은이야의 휠체어 스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데이트를 준비하며 다정함을 나누는 박위와 송지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입술 색이 있어야 한다”며 직접 립밤을 발라주는 등 세심하게 박위를 챙겼고, 휠체어를 가뿐히 들어올리는 모습까지 보여 남편을 아끼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고, 데이트 내내 밝은 모습을 자랑했다.
박위는 “휠체어 부부, 커플 데이트 꿀팁 대방출”이라는 멘트로 송지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송지은 역시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댓글로 부부 사이의 끈끈함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커플이다”, “결혼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진심이 느껴지는 사랑”, “두 사람 너무 보기 좋다”, “행복한 모습에 훈훈하다”와 같은 응원을 전했다.
이 커플은 최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송지은은 길거리 데이트 도중 한 가게 사장님으로부터 “태어날 아기에게 주라”며 키링을 선물 받았다고 소개했다. 송지은은 “사장님이 내 취향을 알아주셔서 고마웠고 감동받아 눈물이 났다”고 밝혔으며, 박위도 “우리 아기를 꼭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박위는 지난 2014년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꾸준한 재활을 이어오고 있다. 신앙 안에서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박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