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입장 대놓고 밝힌 티파니’…“요리는 시어머니 몫” 결혼생활 속 유쾌한 고백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후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연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티파니는 남편 변요한과 공유하는 냉장고 내부를 직접 공개하면서 다양한 반찬과 정리정돈이 눈길을 끌었다. 간장게장, 멸치볶음, 진미채 등 한국식 밑반찬이 가득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티파니는 이러한 한식 반찬들이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시어머니가 요리를 워낙 잘하신다. 집에 방문할 때마다 풍성한 밥상을 차려주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장 비법을 배울 예정”이라고 전해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냉장고 속 닭가슴살을 두고 남편 변요한이 먹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고, 티파니는 “저희 강아지의 것”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티파니는 퍼시픽 뮤직 그룹(PMG)과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향후 계획을 밝혔다. PMG는 티파니의 글로벌 무대 활약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티파니 역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 준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PMG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도 언급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