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정체 궁금’…정상훈, “큰일 났다” 폭소한 이유는? 아형 현장 후끈
||2026.04.06
||2026.04.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뮤지컬 배우 정상훈이 개인적인 연애사로 화제를 모았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A'에 출연 중인 정상훈, 김건우, 신성록이 등장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상훈은 자신의 별명이 '정상'이었다고 밝히며 학창시절 일화를 소개했다. 별명을 두고 친구들이 다양한 변형을 붙였다는 에피소드와 함께, 연인과의 이별에도 연관된 별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김영철이 “우리가 다 아는 그 사람 얘기하는 거냐”며 농담을 건네자 출연진들은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후 김영철이 “이건 내가 개진상이었다”고 사과하자 현장에 웃음이 퍼졌다.
다른 멤버들은 “그분은 잘 지내지 않나”, “산책이나 개인활동 하고 계시지 않나” 등 재치 있는 말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상훈은 “건드려서는 안 될 얘기를 꺼냈다”며 당황하였고, “이렇게 방송에서 살아나가는 건데 큰일 났다”고 덧붙이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정상훈은 과거 연애에 대해 “당시 서로 성격이 강해 자주 다퉜고 결국 그로 인해 자연스레 헤어지게 됐다”고 직접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은 말을 줄이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고, 정상훈은 “어차피 방송에 나갈 거라면 차라리 포장이라도 하겠다”고 답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 역시 “방송은 포장한 부분을 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1976년생인 정상훈은 2012년 결혼해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아내는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결혼 전 팬으로 인연이 시작된 사실도 언급됐다.
사진=JTBC '아는 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