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 매직컬’ 시즌2 돌아온다…박보검·이상이·곽동연 “따뜻한 이발소가 다시”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보검이 운영하는 이발소를 주제로 한 예능 ‘보검 매직컬’의 두 번째 시즌이 올 하반기 시청자 곁을 다시 찾는다.
tvN은 6일 “올해 하반기 ‘보검 매직컬’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보검 매직컬’은 이발사 국가자격증을 갖춘 박보검이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전북 무주에 위치한 앞섬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손님들의 머리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과정을 담았다. 따뜻함과 진정성이 어우러진 포맷으로 주목을 받았다.
첫 시즌에서 박보검이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는 동안, 이상이는 고객 응대와 네일케어를 담당했고, 곽동연은 요리와 샵의 전반적인 보조 업무를 맡아 각자의 역할로 활약했다. 이들이 만들어냈던 온화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소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시리즈의 인기도 눈에 띄었다. ‘보검 매직컬’은 2049 시청률 기준으로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관련 콘텐츠는 2억6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온라인 상에서 강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TV 비드라마와 출연자 부문에서도 9주 연속 상위권을 기록했다.
해외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9.5의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글로벌 팬들 역시 작품성과 흥미를 동시에 인정하고 있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앞섬마을을 다시 방문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보검 매직컬’ 시즌2에서는 어떤 힐링 스토리와 따뜻한 감동이 이어질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