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고준, 경사 났다… 축하 쏟아져

논현일보|임도윤 에디터|2026.04.07

결혼식 비공개 진행…
가까운 가족·지인만 참석
‘나혼산’서 밝힌 바람 현실로

출처 : 고준 SNS
출처 : 고준 SNS

배우 고준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고준은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예식은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의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맡았고 사회는 방송인 조현민과 가수 권필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준은 앞서 예비 신부에 대해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며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같은 사람”이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청첩장에는 “서로의 길이 되어 따뜻한 세상을 함께 그려가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고준 SNS
출처 : 고준 SNS

결혼과 함께 제기된 혼전임신 의혹에 대해서는 직접 부인했다. 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아이를 빨리 갖고 싶은 마음은 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비연예인 아내를 배려해 방송이나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노출은 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고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와 영화 ‘타짜: 신의 손’,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최근에는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JTBC ‘굿보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열혈사제’에서는 빌런 황철범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바람을 밝힌 바 있으며 약 1년 만에 이를 이루며 프로그램에서도 자연스럽게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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