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박규영, ‘러블리 커플’ 탄생… “팬들 환호”
||2026.04.07
||2026.04.07
배우 박형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각잡힌 사이’를 통해 로코 남주의 정점을 찍는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박형식의 차기작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 분) 앞에 과거 군대 시절 독사 같은 선임이었던 우아미(박규영 분)가 회사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상하 관계가 사회에서 완벽히 뒤바뀌며 펼쳐지는 아찔하고 유쾌한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박형식은 극 중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대표 나정석 역을 맡았다. 특전사 출신의 강단과 추진력을 지닌 워커홀릭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숨겨진 귀여운 허당미를 간직하고 있다. 박형식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톤을 살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진지함과 로맨틱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 ‘사운드트랙 #1’, ‘청춘월담’, ‘닥터슬럼프’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섬세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상대 배우와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로코 장인’이라는 극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보물섬’을 통해 복수극의 중심에서 밀도 높은 감정선과 강렬한 액션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박형식이 이번 ‘각잡힌 사이’에서는 어떤 색다른 연기 포텐을 터뜨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군대에서의 악연이 사회에서의 갑을 관계로 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묘한 텐션과 유머러스한 서사가 박형식의 탄탄한 연기력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건이다.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각잡힌 사이’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식과 박규영이라는 신선한 조합이 선사할 새로운 감각의 오피스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