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의미심장 발언… “이제야 알 것 같다”
||2026.04.07
||2026.04.07
가수 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가 결혼 9주년을 맞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5일 김세은 씨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을 안 한 우리 부부는 아무 날짜나 정해 혼인신고를 하면 되는 거였는데 그가 왜 4월 5일을 결혼기념일로 정했는지 9년이 되어 보니 이제야 알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세은 씨와 아들 강하오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방에 벚꽃나무가 펼쳐진 공원에서 김세은 씨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아들을 품에 안고 있었다. 해당 사진에서는 성장한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김세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꽃구경 잘하셨나요? 저희는 동네 벚꽃 맛집으로다가 산책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김세은 씨와 개리, 아들이 함께 벚꽃 나들이에 나선 장면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추억의 압구정 벚꽃길”, “너무 예쁜 가족입니다”, “아들 많이 컸다”, “집 근처에 저런 벚꽃 명소가 있다니. 부럽다”, “개리 씨 표정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개리는 그룹 리쌍의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Ballerino’,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광대’, ‘바람이나 좀 쐐’, ‘내가 웃는게 아니야’, ‘눈물’, ‘회상’, ‘사람냄새’, ‘우리 지금 만나’, ‘또 하루’, ‘TV를 껐네…’, ‘나란 놈은 답은 너다’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캐시백’, ‘정글의 법칙 제로포인트’,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개리는 아들 강하오 군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다정한 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