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이시언, 악담 터졌다… 일파만파
||2026.04.07
||2026.04.07
배우 이시언이 오는 6월 출산 예정인 아들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정지훈이 이시언을 향해 악담(?)을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넷플 1위 드라마 사냥개들 시즌2 빌런 친목회 저희 해치지 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함께 출연한 정지훈, 황찬성, 태원석과 함께 작품의 흥행을 기원하며 산에 올랐다. 특히 동료들은 출산을 앞둔 이시언의 2세를 향해 진심 어린 축복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시언이 각자 소원을 빌자고 제안하자 정지훈은 “지금 아기가 몇 주 차냐. 우리 다 같이 아이의 축복을 빌어주자”라며 예비 아빠 이시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시언은 감사를 표하며 “아직 이름은 정하지 못했고 태명은 태건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촬영 당시 간절히 기도하며 생긴 아이”라며 특별한 의미를 공개했다.
태원석이 “아들이 형을 닮으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묻자 정지훈은 “어떻게 그런 악담을 하고 그러냐?”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은 웃으며 “나와는 다르게 잘 키워보겠다. 태건이의 건강을 기원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과 포부를 전했다. 이들이 출연한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는 불법 사채 조직을 소탕했던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거대 자본이 얽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는 액션 누아르로 지난 3일 공개되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시언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방성재 역을 맡아 독보적인 감초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플레이어’, ‘W(더블유)’, ‘어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으로 활동하며 소탈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얼장’이라는 별명과 함께 예능인으로서도 전성기를 누렸다. 그는 배우 서지승과 2018년부터 열애를 이어오다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