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재회, 워너원과 워너블의 감동적인 순간들
||2026.04.07
||2026.04.07
안녕하세요 데일리준입니다.😁 워너원과 워너블이 7년 만에 다시 만났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우리 곁에 나타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이 벌써 데뷔 7주년을 맞이했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궂은 날씨 속 빛난 팬심
이번 미니 팬미팅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 방송을 앞두고 진행되었는데요.
행사 당일 아침부터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워너블들은 궂은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멤버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었어요.
심지어 전날부터 밤을 새워 기다린 팬들도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질 만큼, 현장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다고 하더라고요. 빗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멤버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을 것 같아요.
7년 만의 재회, 추억을 소환하다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한 후 해체 7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엠넷은 오전 10시 행사를 공식 공지했지만, 팬들은 전날부터 상암동 DMC문화공원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고,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기에 일찍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하네요.
무대에 오른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어요.
비로 인해 시작이 조금 지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불만 없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멤버들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이번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9명의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리더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났던 것처럼 다시 만난 것 같다. 워너원과 워너블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워너블에게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랑한다는 거다"라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배진영 역시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앞으로 더 멋지고 다양한 추억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리즈 시절'에 대한 질문에 김재환은 "굳이 꼽자면 '봄바람' 때였던 것 같다.
앞으로 리즈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답했고, 윤지성은 "지금이 리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워너원 활동을 리즈로 만들고 싶고, 워너블과 만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이날 팬미팅에서는 박지훈의 명대사를 따라 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큰 웃음을 선사했어요.
멤버 9명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박지훈의 대사를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죠. 또한, Q&A 시간을 갖고 '볼찌빵', '아궁빵' 같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나야 나 (PICK ME)'와 'Oh Little Girl' 무대를 박지훈과 배진영이 함께 선보이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되새기기도 했습니다.
마무리하며
워너원은 '워너원고' 촬영을 위해 준비된 차를 타고 이동했고, 현장에 남은 팬들은 끝까지 질서를 지키며 귀가했습니다.
의자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멤버들과의 재회에 감격하며 마지막까지 여운을 나눈 팬들의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에서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워너원과 워너블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정말 기대돼요. 여러분은 워너원의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