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애국’ 타이틀 추가… 난리 났다
||2026.04.07
||2026.04.07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 씨는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태교와 건강 관리에 힘쓰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태아는 아들로 알려졌으며 김동현은 이번 출산으로 2남 2녀의 아빠가 된다.
김동현은 지난 4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8주년 특집 방송에서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금 ‘놀토’가 8주년이고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라며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아이가 3명이지 않나.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놀토’ 8주년과 함께 아이들이 네 명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일 김동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넷째의 초음파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 매일 아침이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애국자다”, “축하드린다”, “대박”,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1981년생으로 전 이종격투기 선수다. 그는 한국인 최초 UFC 진출 선수로 웰터급에서 13승을 올렸고 제7회 아부다비컴뱃클럽 한국선수권 -88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현재는 ‘대탈출’, ‘핸썸가이즈’, ‘강철부대W’, ‘뭉쳐야 찬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현은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아내는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그는 2022년 4월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