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20일 ‘오드 투 러브’ 발매… 한계를 깬 6人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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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Ode to Love)'로 돌아온다. 7일 새벽 12시 엔시티 위시 공식 SNS 채널에는 ‘에로스(Eros)’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엔시티 위시는 그간 선보여온 큐피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순수하면서도 천진한 모습을 몽환적인 연출과 화사한 분위기로 그려냈다. 이번 앨범의 시작을 여는 ‘2.0 (TWO POINT O)’는 강렬한 벌스와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 기반의 후렴구가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팝 곡이다. 한계를 깨고 새롭게 펼쳐갈 다음 장, ‘2.0’으로 나아가자는 가사를 통해 또 다른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더불어 ‘글로우 업(Glow Up)’은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올드스쿨 붐뱁 비트와 미래지향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세상이 나에게 어떤 걸 바라든 흔들림 없이 나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또 다른 수록곡 ‘ 에버글로우(Everglow)’는 역동적인 사운드와 엔시티 위시 특유의 희망적이고 벅찬 감성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단단하게 다져온 자신감과 확신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어둠뿐인 세상에서도 서로의 빛이 되겠다는 엔시티 위시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전한다. 엔시티 위시는 20일 저녁 6시 '오드 투 러브'를 발매하고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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