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조용하더니… 드디어 “경사”
||2026.04.07
||2026.04.07
배우 김소연이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을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소연은 JTBC 새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당초 ‘이혼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기획됐으나 최근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되면서 이야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방송은 오는 9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JTBC 측은 “편성을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최근작은 2024년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로 이 작품에서 김소연은 성인용품 방문판매 조직의 리더 한정숙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 역시 JTBC와의 재회라는 점에서 또 한 번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2년 만에 다시 드라마로 복귀하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김소연은 1994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다. 첫 작품부터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빠르게 존재감을 알렸고 이후 큰 공백기 없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1995년 KBS ‘딸부잣집’ 출연 당시에는 15세의 나이로 아역상을 수상했으며 성숙한 외모와 큰 키로 인해 실제 나이보다 높은 배역을 맡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1990년대 후반에는 음악 방송 MC와 드라마를 오가며 하이틴 스타로 자리 잡았고 또렷한 이목구비에서 오는 도시적이고 지적인 이미지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다만 실제 성격은 이러한 이미지와 달리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편으로 알려지며 대중에게 호감형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닥터 챔프’, ‘검사 프린세스’, ‘가화만사성’, ‘아이리스’, ‘순풍산부인과’, ‘식객’, ‘구미호뎐1938’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21년 ‘펜트하우스’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고 해당 작품으로 SBS 연기대상 대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김소연은 ‘가화만사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상우와 2017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