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차기작 앞두고 ‘사칭범’ 잡아… 급히 전한 소식 (‘놀뭐’)
||2026.04.07
||2026.04.07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칭범’을 직접 마주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쉼표 클럽에 ‘진짜’가 나타났다! (feat. 찐변)’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재개된 ‘쉼표 클럽’의 모습이 담겼고 빨간 베레모를 쓴 정준하가 먼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우재가 “함께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며 변우석을 언급했고 실제로 변우석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단숨에 뒤집혔다. 특히 변우석은 정준하와 동일한 착장으로 나타나며 웃음을 자아냈다.
변우석은 정준하에게 “저를 사칭하고 다닌다고 들었다”라고 말하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받아쳤고 예상치 못한 ‘본인 등판’에 정준하는 “큰일 났다”, “진짜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정준하는 ‘쉼표 클럽’ 코너에서 ‘강남역 변우석(강변)’ 캐릭터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실제 변우석이 등장하면서 그간 이어져온 설정이 하나의 서사로 완성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짧은 예고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뜨겁다. 시청자들은 “같은 옷인데 느낌이 다르다”, “상상만 했던 걸 진짜로 보여주네”, “예고만으로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만남이 담긴 ‘놀면 뭐하니?’ 본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한편 변우석은 모델 활동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2024년 방영된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만나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