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삿포로 겨울 근황 공개...여행 속 힐링 일상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김세정이 삿포로에서 여유로운 겨울 여행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또 삿포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본 삿포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회색 코트와 흰색 비니를 착용하고 눈이 쌓인 삿포로 거리에서 환한 미소를 짓거나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해산물 가게를 살펴보는 모습과 식당에서 튀김과 맥주를 즐기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편한 복장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삿포로 방문은 최근 작품과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잠시 쉬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는 동시에 편안한 일상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그룹 I.O.I로 데뷔한 이후, 구구단 활동과 솔로 가수 행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왔다.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로서도 KBS2 ‘학교 2017’을 시작으로 ‘너의 노래를 들려줘’, ‘경이로운 소문’ 시즌1·2,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취하는 로맨스’, 2025년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공식 채널을 통해 싱글 ‘태양계’와 팬 콘서트 ‘열 번째 편지’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활동을 이어가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김세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