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 한 시간마다 깬다’…박수홍·김다예 부부, 육아 고민에 “도와주세요”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최근 육아 문제로 겪는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재이가 한 시간마다 깹니다...’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밤잠을 자주 깨는 딸 재이 때문에 심하게 피곤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재이가 1시간이 아니라 이번엔 40분마다 아빠를 찾으며 깬다”고 밝히며 상황의 어려움을 전했다.
박수홍도 홈캠 영상을 공개하며 “순하던 재이가 갑자기 한 시간마다 눈을 뜬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부부는 아이가 자주 깨는 원인을 놓고 대화를 이어갔다. 김다예가 “성장통일 수도 있고, 야경증일 수도 있지 않냐”고 했고, 박수홍은 “어금니가 나려는 시기라 그런가 싶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벽 4시를 넘겨 겨우 재이를 재우고 난 뒤, 박수홍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비록 밤새 잠투정이 이어졌지만, 다음날 아침 재이는 환한 표정으로 가족과 시간을 보냈으며, 박수홍과 김다예는 “사랑스럽다”, “행복을 주는 딸에게 고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가 나올 때 아플 수 있다”, “아빠를 꼭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아이를 위하는 가족의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김다예, 박수홍 개인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