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7년 침묵 깼다’…“팬미팅 투어·신곡으로 다시 무대에”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인이 7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로 복귀했다.
4월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강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에서 강인은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서 강인은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각국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근황을 직접 밝혔다.
이번 투어에서는 자신이 직접 만든 신곡이 현장에서 먼저 팬들에게 공개될 기회가 있었으며,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곧 디지털 싱글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곡의 제목은 ‘러브 이즈 페인’으로, 오랜 숙고 끝에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음원이라고 설명했다.
강인은 이번 컴백과 새 앨범 발표에 대해 팬들의 꾸준한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활동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그간 음주 운전과 폭행 등 논란으로 여러 차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2009년 9월 폭행 사건 연루와 이후 음주 뺑소니 사고 발생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2015년 예비군훈련 무단 불참과 2016년 추가 음주 운전 및 여성 폭행 논란이 이어지며 연예계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
결국 2019년 그룹에서 탈퇴한 그는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
이후 2023년 본인의 채널을 통해 10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복귀 의사를 내비쳤고, 지난해 8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콘서트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채널 '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