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정이 사랑으로’…김량하 “모델 김희와 빼빼로데이에 연인 발전”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량하가 직접 모델 김희와의 연애 중인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공개된 채널 '병진이형' 영상에서는 김량하가 출연해 최근 소식을 밝혔다.
소개에서 지대한은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부산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언급했다. 이어 김량하는 부산 연예인 모임에서 지대한과 인연을 쌓으며 친분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량하는 오랜 친구였던 김희와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온라인 마케팅 관련 행사에서 재회한 이후 대화가 잘 통해 빼빼로데이(11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량하는 이름의 이니셜 ‘h’를 활용해 연인과 함께 ‘100만유튜버h’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며, 친구에서 연인이 된 만큼 서로 잘 통한다고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김량하의 여자친구 김희도 모자이크 처리된 채 등장했다. 김희는 “얼굴 보고 만나는 거다, 재밌게 생겼다”며 김량하가 가진 매력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긴 친구 관계 끝 연인이 됐다는 점에서는 “처음엔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량현량하는 2000년 데뷔 당시 형 량현과 함께 활동하며 ‘쌍둥이 파워’, ‘학교를 안 갔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사진=채널 '병진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