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레이싱 모델, 커플 탄생… “결혼 생각”
||2026.04.07
||2026.04.07
가수 겸 사업가 량하가 레이싱 모델 여자친구와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고맙] 량현량하로 번 20억 다 날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량하는 김희와 만나게 된 계기를 떠올렸다.
량하는 “제가 온라인 마케팅 일도 하는데 인플루언서들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를 연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오랜만에 만났는데 뭔가 잘 통했다. 그래서 제가 빼빼로데이 때 만나자고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교제를 한 지 그렇게 오래 안 됐다. 5개월 됐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량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 하면서 만나게 됐다. 처음엔 콘텐츠로 얘기를 하다가 그렇게 (연인이) 돼버렸다. 친구에서 연인으로”라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상세히 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100만유튜버h’를 함께 운영하며 커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상태다.
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량하는 “친구에서 이제 결혼까지 가봐야죠”라며 “콘텐츠를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발목 잡아준 케이스”라고 농담 섞인 표현을 덧붙였다. 다만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그런 것까지 미리 계획 잡은 건 아니다. 그런데 상황상 둘이 너무 잘 맞다 보니까. 어차피 얘가 나 얼굴 보고 만나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그는 “‘왜 이제 왔냐’는 얘기를 한번씩 한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너는 왜 이제 고백한 거야?’ 이런다”라며 연인과의 풋풋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커플 콘텐츠에 대해서는 향후 계획도 언급했다. 진행자가 “결혼 스토리로 콘텐츠로 이어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좋은 아이디어를 건네자 량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량하는 “그렇다. 그러다가 쌍둥이 낳으면 더 콘텐츠가 제대로다.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목표로 잡아보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량하는 지난 1999년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의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로 데뷔했다. 량현량하는 지난 1987년 9월 4일생 쌍둥이 형제인 형 량현과 동생 량하로 구성된 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갔어’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