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사진 찍으면 친구로 보인다는 환갑 훌쩍 넘은 연예인
||2026.04.07
||2026.04.07
배우 최수종이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외모와 가족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과시하며 대중의 이목을 다시금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최수종은 딸 최윤소 씨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딸은 어머니 하희라를 쏙 빼닮은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버지 최수종의 외모였다.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딸과 나란히 선 모습이 마치 동갑내기 친구나 오누이처럼 보일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최수종의 이러한 ‘방부제 외모’ 비결은 이미 연예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과거 SBS ‘동상이몽’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 조절과 운동 등 철저한 몸 관리를 병행하고 있음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
방송에서 공개된 최수종의 ‘딸바보’ 면모 역시 눈길을 끈다. 평소 아내 하희라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애처가로 유명하지만, 딸에게는 의외로 엄격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진다.
그는 딸의 통금 시간을 오후 9시로 정해두었다가 딸의 간곡한 부탁에 11시로 조정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심지어 여행까지 금지할 정도로 보수적인 면을 보였으나, 한편으로는 딸의 결혼식에서 직접 색소폰 연주를 해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깊은 부성애를 나타냈다.
본업인 연기 분야에서도 그의 활약은 독보적이다. 최수종은 과거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장군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열연을 펼쳤으며, 그 결과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