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직원들에 한 행동… 증언 ‘일파만파’
||2026.04.07
||2026.04.07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1인 기획사 대표로서 직원들에게 보인 행보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지수가 설립한 개인 매니지먼트사 블리수(BLISSOO) 직원들은 개인 SNS를 통해 선물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직원들은 게시물에 “아이 러브 유(I love you) CEO”, “지수 최고”, “대표님 감사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덧붙이며 해당 선물이 지수로부터 받은 것임을 암시했다.
이번 선물은 지수가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말 그대로 ‘통큰 플렉스’였다.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영 앤 리치’의 표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인증 사진에는 400만 원대를 호가하는 제품 4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특히 이 중 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445만 원에 판매 중인 고가 라인으로 확인되어 놀라움을 더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대표님 밑에서 일하면 충성할 맛 나겠다”, “직원들 가방까지 명품으로 맞춰주는 클라스”, “블리수 채용 공고 언제 올라오나”,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까지 완벽한 영앤리치”, “진짜 화끈하게 챙겨주네”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2016년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K팝 스타로 거듭났다. 특히 이들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억 명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수는 본업인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월간남친’에서 열연을 펼친 그는 미국 유력 매체 타임지로부터 “지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며 여성 중심 로맨스 장르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글로벌 연기력을 입증한 지수는 오는 4월 23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차세대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