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상민, 결혼 1년 만에… “무거운 입장” (‘동상이몽2’)
||2026.04.07
||2026.04.07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예능에서 아내에 대해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합류 소식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던 ‘2030 워너비 부부’ 김지영, 윤수영의 달콤한 신혼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신랑으로 돌아온 이상민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아내를 ‘여자 서장훈’이라 표현하며 촬영장에서는 남자 서장훈에게 집에서는 여자 서장훈에게 혼나는 일상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프러포즈와 결혼식 없이 시작된 결혼 생활에 대해 아내가 장난스럽게 불만 드러낸다고 밝히며 고민을 전하자 스튜디오에 있던 결혼 선배들의 조언과 잔소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시험관 시술 경험부터 연상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아내의 모습까지 이상민의 솔직한 신혼 이야기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봄 분위기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지닌 새로운 운명부부가 등장했다.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화제를 모았던 김지영이 그 주인공이다. 크리에이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개인 유튜브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던 남편 윤수영의 정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만든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그러나 김지영은 남편을 두고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반전 소개를 더해 결혼 2개월 차 신혼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갓생 CEO’ 남편의 진짜 모습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과감한 ‘매운맛 스킨십’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출연진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오랜만에 보는 장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때 이상민이 돌발 발언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그는 애정 표현이 넘치는 김지영을 보며 “나는 그 이상도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해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김지영과 이상민 사이에 펼쳐진 ‘스킨십 대결’ 역시 웃음을 더했다.
또한 윤수영은 예상 밖의 화려한 인맥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식에는 무려 천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했고 ‘포크 록의 거장’ 강산에와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는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직접 축가를 맡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축가에 대한 답례로 조현아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가운데 조현아는 절친 윤수영의 독특한 면모를 가감 없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수영은 “그날 이후 강산에 형이라고 부르게 됐다”고 전하며 남다른 친화력의 비하인드를 공개해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인맥왕’ 윤수영의 특별한 관계 형성 비결과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다채로운 신혼 이야기는 7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상이몽2’는 오는 21일부터 방송 시간이 10분 앞당겨져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상민은 2025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