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아내 최초 공개… 미모·재력 ‘대박’
||2026.04.07
||2026.04.07
김태호 PD의 아내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보미가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배우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깡예원’에는 ‘[최초공개] 무한도전 김태호 PD 와이프, 강예원에게 ‘좋은 남자 만나는 비법’ 전수?! (ft. 50번 소개팅 대작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20년 넘은 인연. 제가 데뷔 초부터 메이크업을 담당해 준 분”이라며 김보미를 소개했다. 이어 “청담동에서 유명한 샵을 운영하고 지금은 건물까지 세운 원장님”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태호 PD의 아내”라며 “이번이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보미는 강예원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솔직히 예원이는 유튜브 체질은 아닌 것 같다”라고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이에 강예원은 “역시 김태호 PD님을 언니가 만들었다. 옆에서 보면 ‘여보 재미없는 것 같아’, ‘아닌 것 같다’ 뒤에 그런 게 있다”라고 말했다. 강예원은 평소 김보미가 콘텐츠를 세심하게 점검해 준다고 밝히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김보미는 김태호와의 결혼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배우자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다. 2년을 했는데 어느 날 소개팅이 들어왔다”라며 “PD라는 직업이 싫었고 소개팅이 싫어서 거절했다. 내 배우자면 다시 연락이 올 거라고 기도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한 달 뒤에 다시 연락이 왔다. 그래서 만나서 소개팅을 했다. 첫 만남부터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사람이구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영상에서는 김태호와의 전화 연결도 이어진 가운데 강예원이 “오늘 PD님 얘기를 했다”라고 말하자 김태호는 “내 얘기를 방송에서 할 수 있구나”라고 답하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태호는 예능 프로그램 ‘논스톱4’,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제작사 TEO(테오)를 설립해 ‘지구마불 세계여행’, ‘마니또 클럽’, ‘굿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2009년 김보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