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소문에 일축’…노슬비 “매화도령, 내 동생 닮아 이성적으로 볼 수 없어”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노슬비가 최근 매화도령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4월 6일, 노슬비는 개인 SNS에 매화도령과 함께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일부 팬과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노슬비는 매화도령이 자신의 친동생과 너무 닮아서 연인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커플이 되고 싶지 않냐”고 질문하자, 노슬비는 다시 한 번 매화도령이 동생과 닮았기 때문에 이성적인 마음이 전혀 가지 않는다고 직접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슬비는 앞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도 19세에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으며, 부부의 연을 맺지 않으면 아버지로부터 위협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 당시 남성에게 피임을 거부당해 임신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이후 이혼한 뒤 전 남편이 딸을 사망 신고하라고 요구하는 등 충격적인 경험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노슬비는 무속인으로 활동하며,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서는 ‘MZ무당’으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노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