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타석서 직접 테스트’…타이틀리스트, 투어급 웨지 피팅 서비스 출범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타이틀리스트는 현장 실전 환경에서 웨지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피팅 서비스, ‘보키 웨지 투어 익스피리언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4월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보다 한층 체계화된 웨지 피팅 기준과 실제 경기 환경을 두루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골퍼들은 1대1 맞춤 피팅을 통해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과 숏게임 유형을 분석받으며, 약 90분간 보키 웨지 전문 피터와 함께 최적화된 로프트·바운스·그라인드 조합을 찾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은 숏 아이언 간 거리 간격, 스윙 형태에 따른 바운스 설정, 그라인드 선택 등 실전 플레이 상황에 근거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피팅 장소는 경기도 시흥 솔트베이 드라이빙 레인지로, 잔디 타석과 그린 주변 벙커 등 다양한 라이 환경에서 웨지 테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는 투어 피팅 프로세스를 도입해 골퍼가 다양한 옵션을 비교하며 직접 플레이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보키 디자인 SM11의 6가지 그라인드와 웨지웍스 전용 투어 스페셜 그라인드 옵션이 준비돼, 참가자는 자신의 스타일과 코스 특성에 가장 적합한 웨지 세팅을 경험할 기회를 갖는다.
타이틀리스트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번 서비스를 운영하며, 참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이번 피팅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골퍼들은 웨지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숏게임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타이틀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