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빙상 유망주’ 임리원, 두산베어스 시구자로…“버킷리스트 이루는 순간”
||2026.04.07
||2026.04.07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두산베어스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키움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마운드에 오를 주인공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으로,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표팀 막내로 출전하며 빙상계의 미래로 주목받았다.
임리원은 평소 두산베어스의 팬임을 밝혀왔으며, 이번 시구는 개인적으로도 오랜 꿈이었던 두산 마운드를 밟는 소중한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임리원은 “꿈에 그리던 두산베어스의 마운드에 서게 돼 무척 설렌다”며 “2026시즌 두산베어스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베어스는 이번 시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청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젊은 선수의 열정이 홈 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