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영미, 모두가 놀란 근황… 시선 집중
||2026.04.07
||2026.04.07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임신 중인 D라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공식 SNS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함께한 훈훈한 인증샷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의 주역인 두 배우와 환하게 웃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고은은 안영미의 선명해진 D라인 위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며 예비 둘째 엄마 안영미와 따뜻한 교감을 나눠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두시의 데이트’ 측은 게시물을 통해 두 배우를 향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해당 프로그램 측은 “유미 역의 김고은, 순록 역의 김재원 배우 어서 오삼~ 댕댕이 재원 배우의 첫 라디오 스케줄이 바로 두데라니 정말 저희가 영광이구요. 울 영미가 애정하는… 좋은 으~른미 뿜뿜! 사랑스러운 고은 배우도 너무 환영이라면서”라는 문구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의 ‘GO! GO! 예술속으로’,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 레전드 코너들을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코미디언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직후 코로나19 여파와 미국 체류 중인 남편의 직장 문제로 9개월 간 떨어져 지내야 했던 그는 지난해 웹예능 ‘조동아리’에 출연해 “모두가 결혼 사실을 아는 상황에서 신혼 같지 않은 신혼을 보내는 게 힘들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으나 이내 물리적 거리감을 극복하며 마음을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지난 2023년 7월에는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다만 이후 한국에서 열린 돌잔치에 남편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일각에서는 “아빠 없는 돌잔치냐”, “이혼한 것 아니냐”라는 근거 없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간의 온갖 추측들은 최근 들려온 기쁜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잦아들었다. 안영미는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아이의 성별은 첫째에 이어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