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정진, 결국… “결별 소식”
||2026.04.08
||2026.04.08
배우 이정진이 채널A ‘신랑수업2’에 전격 복귀하며 ‘대쪽이’에서 ‘연애 우등생’으로 거듭나기 위한 재도전을 선언한다. 시즌1 당시 단호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던 그가 이번에는 한층 유연해진 모습으로 핑크빛 설렘을 정조준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스튜디오에 재등장한 이정진이 MC들의 매운맛 환영 인사를 받는 현장이 공개된다.
자신을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소개한 이정진에게 학생주임 탁재훈은 “왜 자꾸 떠돌아다니냐”, “여기가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하느냐”라며 쉼 없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며 ‘대리 수치’를 호소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신입생 서준영마저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라고 선언하며 이정진의 진땀을 쏙 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진 특유의 평화로운 ‘시골집 싱글 라이프’가 여실히 드러난다. 연애 부장 송해나가 “배경음악부터 삭막하고 우울하다”라며 탄식을 내뱉을 정도로 정적인 그의 일상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찾아온다. 지인의 전화 한 통으로 양평의 한 카페에서 긴급 소개팅이 성사된 것. 특히 소개팅 여성이 등장하자 이정진은 물론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이 일순간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해 상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최근 ‘신랑수업2’는 출연진들이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휩쓸며 거침없는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 결과 비드라마 출연자 키워드 부문에서 박소윤과 김성수가 나란히 2, 3위를 차지하는 등 전주 대비 화제성이 수직으로 상승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과연 ‘대쪽이’ 이정진이 이번 재도전에서는 ‘스위트남’으로 변신해 새로운 연애 서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진의 긴장감 넘치는 소개팅 현장과 서준영의 설레는 애프터 데이트가 담긴 ‘신랑수업2’ 4회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이정진은 지난 ‘신랑수업’에서 10살 연하 박해리와 소개팅 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결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