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子 정체 공개… 가요계 종사자
||2026.04.08
||2026.04.08
배우 오연수가 사회에 발을 내디딘 아들의 조력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오연수는 자신의 SNS에 “아들이 대학 졸업후 첫 프로젝트 버츄얼 아이돌 프로듀서를 맡았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오연수는 “그룹이름은 MW:MEU (뮤)에요 신곡이 나와서요 들어봐주세요“라며 아들의 데뷔 프로젝트를 직접 홍보했다.
훈훈한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행렬도 이어졌다. 배우 신애라는 “드디어 축하해”라며 기쁨을 나눴고 백지연은 “와 축하해~ 대견한 아들”이라며 대견해했다. 윤유선 역시 “멋지다! 응원해”라고 박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오연수는 지난해 유학 중이던 첫째 아들의 졸업 소식을 전하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중간에 군대를 다녀와서 이제 졸업한다. 모성애라는 걸 저에게 느끼게 해준 첫째는 매번 처음 느끼는 감정을 준다”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언제 컸는지 벌써 대학 졸업이라니 아들은 엄마의 젊음을 먹고 큰다고 한다.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앞으로 본인의 꿈을 잘 개척해나가길 바라본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당시 공개된 오연수의 첫째 아들은 배우 부모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훈훈한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에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의 주연을 맡아 청순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여명의 눈동자’, ‘두번째 프로포즈’, ‘주몽’, ‘달콤한 인생’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03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