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줄리 문학사 인물 캐릭터 스틸 공개...극 이끌 관계 구도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줄리 문학사 인물들의 활약으로 공감 로맨스의 재미를 더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8일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3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뜻밖의 인물 순록이 등장하며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을 중심으로 김재원의 합류,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줄리 문학사 편집장이자 유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작가로 데뷔시킨 대용 역 전석호의 인간미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석호는 이번 시즌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최다니엘은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 주호 역을 연기한다. 주호는 줄리 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로, 넉살과 오지랖을 지닌 쾌남형 인물이다. 순록과는 다른 결의 매력으로 유미에게 다가가는 인물로 설정됐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순록이 유미와 주호가 어울린다는 대용의 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선을 긋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따라 주호가 시즌3 전개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혜정은 유미의 보조작가 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유미의 든든한 지원군인 이다 역 미람과 유미의 담당 피디인 장피디 역의 박세인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상엽 감독은 “대용 역의 전석호 배우는 여전히 싱거운 매력을 발산하고 이다 역의 미람 배우는 유미의 따뜻한 고민 상담을 맡으며 따뜻함을 보여준다”라면서 “여기에 조혜정, 미람, 박세인 배우 등 모든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에 대해서는 “주호 캐릭터는 작가 특유의 날카로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인물이어서 최다니엘 배우와 딱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만들어낼 새로운 이야기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사진=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