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임미숙, “외도+도박할 때마다 ‘명품백’ 선물”….
||2026.04.08
||2026.04.08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집공개 2탄] 숙래부부의 각방(!!) & 드레스룸 & 취미방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임미숙은 100평 아파트의 집 구석구석을 소개해 팬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켰다.
특히 드레스룸을 소개하는 장면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임미숙은 “여기는 회개의 백 공간이다. 회개백이 뭐냐면 아빠(김학래)가 죄를 지을 때마다 선물로 하나씩 사준 게 회개백이다”라며 명품백으로 줄 세워진 공간을 소개했다.
이어 촬영을 도와주고 있던 아들이 선물한 명품백도 자랑했다. 임미숙은 “얼마 전에 아들이 사줘서 감격했다. 결혼 전에 적금을 부어서 나를 사준 거다. 내가 아까워서 포장도 못 뜯었다. 정말 너무 예쁘지 않냐”라며 아들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샤넬 가방을 소개하며 “이거 맨 처음 사줬다. 그때만 해도 300만~400만 원밖에 안 했는데 지금은 2,000만 원이 됐다고 하더라. 진짜 오래된 거다. 결혼하고 받은 거다”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남편, 아들에게 받은 명품백들을 소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임미숙은 “엄마로서 삶이 너무 감사하다. 뭘 사줘서가 아니다. 아플 때는 사줘도 고맙고 좋은 걸 잘 몰랐는데 지금은 이렇게 건강할 때 사주니 더 행복하다. 안 사줘도 행복한데 사주니 더 좋다”라며 기쁜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임미숙은 지난 1990년 김학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연매출 300억에 달하는 중국집을 운영 중이다.
임미숙은 과거 김학래가 외도, 도박 등으로 인해 공황장애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도 “남편이 매일 도박하고 바람을 피워 공황 장애가 생겼다. 남편이 떠안긴 50억 원 빚을 모두 내가 갚았다. 속에서 불이 나서 공황장애가 낫지 않는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