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KBO리그국내야구
어제 잠실야구장 열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는데요. 경기 결과만큼이나 화제가 된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24인조 완성형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김채연입니다.
시구자로 등장해 응원단상 치어리딩까지 소화하며 잠실의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는데요. 현장 반응이 어땠는지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먼작귀' 유니폼 입고 등장! 역대급 비주얼 시구
경기 시작 전, 김채연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특히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난리 난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 콜라보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유니폼을 크롭 스타일로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세미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완벽한 비율을 뽐냈습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투구 폼까지 정석대로 보여주며 야구팬들의 박수를 받았죠. '먼작귀'의 귀여움과 김채연의 상큼함이 만나 그야말로 역대급 시구 장면이 탄생했습니다.
시구만 하고 끝? NO!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 변신
이번 김채연의 방문이 특별했던 이유는 시구 이후의 행보 때문입니다. 보통 시구만 마치고 관람석으로 향하는 것과 달리, 김채연은 직접 응원단상에 올라 LG 트윈스 치어리더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현역 아이돌답게 복잡한 응원 안무를 단숨에 소화하며 일일 치어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냈는데요. 전문 치어리더들 사이에서도 전혀 이질감 없는 칼군무와 밝은 미소로 관중들의 응원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장 팬들은 "직캠 찍을 맛 난다", "진짜 치어리더인 줄 알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LG 트윈스 개막 연패 끊고 '승리 요정' 등극
김채연의 응원이 통한 걸까요? 이날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막 3연패로 시작하며 불안했던 시즌 초반이었지만, 이번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단순히 예쁜 시구자를 넘어 팀의 승리까지 견인한 '진짜 승리 요정'이 된 셈이죠. 경기 종료 후 커뮤니티에서는 "김채연 올 때마다 이긴다", "매 경기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농담이 오갈 정도로 LG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트리플에스 24인 완전체 활동 'ASSEMBLE24' 기대감
한편,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 김채연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올해 아주 바쁜 한 해를 보낼 예정입니다. 24명 전원이 참여하는 'ASSEMBLE24' 활동이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상반기에는 김채연이 포함된 'LOVE Side'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하반기에는 'POP Side'가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어제 잠실에서 보여준 그 에너지라면 이번 완전체 활동도 대박이 날 것 같네요! 야구장과 무대를 넘나드는 김채연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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