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잠실야구장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바로 대세 걸그룹 ITZY(있지)의 막내 유나가 LG 트윈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시구를 넘어 클리닝 타임에는 응원단상에 올라 화끈한 치어리딩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이날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개막 3연패를 탈출해, 유나는 진정한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답니다.
'골반 여신'의 위엄, 유니폼 핏으로 압도하다
LG 트윈스
KBO리그국내야구
이날 유나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짧게 줄인 크롭 스타일로 소화하며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깔끔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는데요. 평소 '골반 여신', '황금 골반'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멤버답게 비현실적인 S라인 실루엣이 유니폼을 뚫고 나올 정도였습니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감탄사가 쏟아졌고, SNS와 커뮤니티는 이미 유나의 시구 사진으로 도배가 될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시구부터 챌린지까지, 선수들과의 찰떡 호흡
유나의 활약은 마운드 위에서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경기 전에는 LG 트윈스의 투수 이정용 선수에게 직접 시구 지도를 받았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상이 구단 공식 계정에 올라오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습니다. 유나는 이정용 선수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챌린지 영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죠.
시구 이후에도 관람석에서 두 손을 모으고 간절하게 승리를 기원하는 유나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이런 진심 어린 응원이 선수들에게도 닿았던 것 같습니다.
1일 치어리더 변신, 잠실 흔든 퍼포먼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클리닝 타임이었습니다. 유나는 응원단상에 올라 LG 트윈스 응원단과 함께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요. 본업이 최정상 아이돌인 만큼, 시원시원한 춤선과 완벽한 표정 연기로 잠실 야구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팬들은 "시구 보러 왔다가 공연까지 보고 간다", "유나가 오니 팀 분위기가 확 살아났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어요. 유나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에너지가 경기장 전체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은 순간이었습니다.
솔로 데뷔 'Ice Cream' 흥행 가속도
한편, 유나는 최근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로서도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첫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이 대박을 터뜨렸는데요.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가볍게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있지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준 유나는 이번 시구 행사에서도 솔로곡 홍보와 더불어 대중적인 인지도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연패 끊어낸 승리의 주역, 진정한 럭키걸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이날 LG 트윈스가 유나의 기운을 받아 시즌 첫 승을 거뒀다는 점입니다.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져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는데, 유나가 방문한 날 7-2라는 시원한 점수 차로 KIA를 꺾으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팬들은 유나를 향해 "매일 와줬으면 좋겠다", "역대급 승리 요정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비주얼부터 실력, 그리고 행운까지 모두 갖춘 유나의 이번 행보는 스포츠와 연예계 모두에 기분 좋은 이슈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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