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32강전 돌입...안세영·전혁진 등 출격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32강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출격을 예고했다.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8일 32강전을 시작으로 각 종목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혼합복식에서는 김재현-장하정 조가 말레이시아의 후 팡론-청수 인 조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자단식에서는 김가은이 태국의 리차녹 인타논과, 심유진이 중국의 한 유에와 각각 맞붙는다.
남자복식에서는 강민혁-기동주 조가 인도네시아의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 조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어 오후 경기에서는 안세영이 싱가포르의 여 지아 민과 맞붙고, 남자단식 전혁진은 일본의 다나카 유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자복식에서는 이서진-이연우 조가 중국의 지아 이 판-장수 시안 조와 대결하며, 이소희-백하나 조는 대만의 쉬야 칭-성 유수안 조와 맞붙는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 역시 인도의 하리하란 암사카루난-아르 준 씨 조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경기 시작 전 “경기 시간은 예정보다 미뤄질 수 있다”라고 안내하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번 대회 중계는 ENA Sport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 선수들이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기량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충남 서산에서는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가 진행 중이다. 중고등부 선수 1060명이 참가해 전국 단위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