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둘째子 상태 심각… 긴급 ‘SOS’
||2026.04.08
||2026.04.08
개그우먼 정주리가 둘째 아들의 원인 모를 증상을 공유하며 다급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7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엄마분들 질문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둘째 아들 도원 군의 손발 상태가 담겼다. 사진 속 도원 군의 손끝과 발끝은 붉게 달아오른 채 심하게 부어 있었으며 곳곳에 물집까지 잡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도원 군은 해당 부위가 따갑고 쓰리다며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주리는 “둘째가 손끝 발끝 이렇게 빨갛게 되고 너무 따갑고 쓰리다는데 이런 증상 아시는 분 계시냐”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아들의 증상에 병원을 찾았다는 그는 “병원에서도 처음 보는 증상이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이며 정체불명의 증상에 대한 답답함과 걱정을 내비쳤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원에서도 모른다니 엄마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가겠나”, “아이 손발이 저렇게 부어 있으니 너무 안타깝다”, “혹시 변종 바이러스나 알레르기는 아닐지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주리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을 통해 다섯 아들을 키우는 현실적인 ‘다둥이 맘’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왔다. 쉴 틈 없는 육아 전쟁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 모습은 많은 부모의 응원과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양특례시로부터 다자녀 양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자녀 표창장‘을 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웃찾사’의 인기 코너 ‘따라와’, ‘퀸카만들기 대작전’ 등에서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강심장’, ‘무한걸스’ 등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등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둔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형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