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사고→수술’ 전원주, 근황 떴다… 눈물바다
||2026.04.08
||2026.04.08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유튜브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수술과 재활 과정을 모두 마친 그가 골목길을 힘차게 내딛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원주는 사고 이전과 다름없는 활기찬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제작진은 영상 자막을 통해 “전원주 팔팔합니다. 채널 곧 복귀!”, “드디어 재활 끝”,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라는 문구를 띄우며 전원주의 건재함을 알렸다. 아울러 오는 5월 12일부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 재개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달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고관절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당시 유튜브 채널 제작진 측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져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원주 역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내가 마음이 급하다. 집에서 천천히 나와도 되는데 내딴에는 춤을 추면서 빨리 걸어나오다가 미끄러져 넘어졌다. 병원에 오니까 고관절에 금이 가 있다더라. 이제 다 고쳐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올해 86세인 전원주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무사히 마쳤으며 그동안 회복에 전념하며 대외 활동을 자제해왔다. 이 과정에서 다소 야윈 얼굴이 비치기도 해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이번 영상을 통해 건재함을 과시하며 모든 걱정을 불식시켰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원주 선생님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86세에 고관절 수술하고 이렇게 빨리 걷다니 역시 에너지가 대단하시네요”, “쾌차 축하드려요 이제는 빙판길 절대 조심하세요”, “선생님 웃음소리 그리웠어요. 유튜브 복귀 기다릴게요”, “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얼굴 뵈니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