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신세경, “열애설”… 파장 확산
||2026.04.08
||2026.04.08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배우 신세경이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신세경은 별다른 설명 없이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 발매를 기념해 제작된 팀복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굿즈 박스를 먼저 공개한 뒤 바람막이 상의를 입은 인증샷까지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박스 전면에는 멤버 7명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바다에서 수영하는 모습과 함께 ‘KEEP SWIMMING’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스타일링과 청순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신세경 특유의 감성이 돋보였고 해당 의상은 하이브에서 제작한 공식 굿즈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더했다.
해당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신세경과 BTS 멤버 진의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해 5월 진이 발표한 솔로 미니 2집 ‘Echo’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비주얼 조합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의 콘서트 현장에서 신세경을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동일한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한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로 번졌다.
이에 대해 팬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공개 연애해도 응원할 것 같다”, “지인들에게 굿즈를 선물한 것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배구선수 김연경과 배우 이민정 역시 같은 굿즈를 인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단순한 선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한편 진은 2013년 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으며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완전체 컴백했다. 해당 앨범은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총 14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초동 416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