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 기대감’…서인영 “소개팅 시켜줄 거냐” 선언에 웃음바다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인영이 최근 자신의 남양주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혼 후의 심경과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일 업로드된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속에서 서인영은 경기도 남양주에 마련한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서인영은 과거 소유했던 다수의 구두와 명품 가방을 정리한 뒤 한층 소박해진 현재의 모습을 전했다. 제작진의 질문에 “구두를 정리했을 때 쓸쓸했다”고 털어놨으며, “판매 수입이 꽤 됐다”고도 밝혔다.
이날 제작진은 “예전 ‘우결’에서 봤던 반짝이던 모습이 사라진 것 같다”고 언급했고, 이에 서인영은 “집이 이제 사람 사는 곳 같다”며 공감했다. 이어 제작진이 “이곳이 막내 이모 집 같다”고 하자, 서인영은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는 농담과 함께 서인영은 자신이 이혼한 사실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누가 보면 남자 없인 못 사는 줄 알겠지만, 기사가 늦게 나갔다”고 말했다.
이후 옷방 공개가 이어졌고, 화려한 스타일의 옷을 본 제작진이 “옛날 모습이 보인다”고 하자 서인영은 여유 있는 미소를 보였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옷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안에 똑딱이가 달려있다”며 자신만의 스타일 팁을 전했다.
또 “소개팅 시켜줄 거냐”는 질문에는 “그럴 거라면 이 옷 입고 나가겠다”고 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서인영은 2023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7개월 만에 불화설에 휩싸였다.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을 알렸고, “책임 있는 쪽은 없었다.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