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웃음소리’…유라·박지현·곽민경, ‘환승연애4’ 후 악플 고백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라가 인신공격성 악플로 인해 겪은 심경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7일 공개된 ‘아임지현 Jihyun’ 채널 영상에서 박지현·곽민경과 함께 출연한 유라는 ‘환승연애4’ 관련 경험담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 속 세 사람은 식사를 즐기며 서로의 근황을 나눴고, 유라는 ‘환승연애4’ 종영 후 두 사람과 만나게 됐다는 것에 대해 “연예인을 만나는 것 같아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이 “오랜 연예계 생활로 익숙하지 않냐”고 묻자, 유라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걸스데이로 데뷔해 어느덧 16년 차 연예인이 됐다고 답했다.
또한 출연자들은 프로그램 방영 후 받았던 다양한 피드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곽민경은 “관련 릴스를 받아보며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묻는 악플이 많았다”고 했고, 박지현도 “특유의 말투나 딕션으로 자신이 오해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유라는 “내 웃음소리가 불편하다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며, “웃지 말라는 말이 인신공격처럼 들려 힘들었다”고 털어놔 좌중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1992년생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뒤 2011년부터 배우로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 ‘유라유라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아임지현 Ji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