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인 스님 위한 특별 나눔’…최동호, 동국대에 4,400만원 장학기금 기탁
||2026.04.08
||2026.04.08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올데이골프그룹을 이끄는 최동호 회장이 4,400만원의 장학기금을 동국대학교에 기탁하며 학인 스님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최 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 동국대 서울캠퍼스를 찾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현장에서 학인 스님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동국대 주요 관계자와 미타사 주지 희원스님, 희경스님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동호 회장은 “미타사와 이어온 깊은 인연이 의미 있는 행보로 이어졌다”며 “학인 스님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취지를 전했다.
김용현 교무부총장은 “뜻깊은 장학기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살려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올데이골프그룹은 청주 떼제베, 임페리얼레이크, 로열포레, 올데이골프&리조트, 옥스필드 등 국내 5곳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동호 회장은 지난해 3월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0대 회장에 선임되었으며, 최근에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사진=동국대
